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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구 동청사, 신설동복지지원센터로 거듭났다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1. 12. 12. 10:40

- 지난 2일 개관... 푸드마켓, 청소년지원센터, 적십자봉사관 등 문화복지공간으로 변신

 

 

동 통폐합으로 인한 신설동 동 청사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 신설동청사를 신설동복지지원센터(신설동 104-35)로 리모델링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은 "신설동 복지지원센타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무실이 너무 비좁다고 느끼면 앞으로 증축하는 문제도 검토해 보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장광근 국회의원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복지에는 아무리 힘을 기울여도 모자란다. 앞으로 정당을 초월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병윤 의장은 "앞으로 이런 좋은 시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관건"이라며 개관을 축하했다.

 

이어 전철수 의원은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봉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표의 부인 이순삼 여사는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신도 적십자 위원으로 그동안 적십자 봉사단의 경우 성북구에 가서 교육을 받느라 힘들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신설동복지지원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대지 433.40㎡, 연면적 889.67㎡)의 규모로 1층은 푸드마켓, 2층은 청소년지원센터와 적십자봉사관, 3층은 다목적 강당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복지공간으로 기능을 담당하게 됐다.

 

1층에 위치한 푸드마켓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기부 받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 역할을, 2층에 들어설 적십자봉사관은 지역사회와의 연계한 봉사활동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또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교육청, 경찰관서 등과 연계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하고 구조, 상담, 치료하는데 중점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