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 동대문구의용소방대, 화재취약시설 시설의 ‘안전주거공간조성’캠페인

 

 

동대문소방서  동대문구의용소방대

화재취약시설 시설의 ‘안전주거공간조성’캠페인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학준)는 4월 18일 오후 청량리동 588번지 일대에서 소방, 경찰,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가하여 주택화재예방 가두캠페인, 소화기보관함 설치 및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준 서장, 의용소방대 강달현 대장, 배이숙 여성대장, 방태원 새누리당 동대문(을)당협위원장등이 참석했다.

 

김학준 서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재난이 생기기 때문에 빨리 발견해서 초기에 진화 하는 것이 차선책 이므로 작은 소화기 하나가 때로는 소방차 한 대보다 훨씬 유용하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