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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종합 청렴도 3등급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2. 1. 14:08

 

권익위,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동대문구 종합 청렴도 3등급

1등급 영등포구, 도봉구

2등급 마포구, 강동구, 성동구, 강북구, 중구, 송파구, 강남구, 양천구, 구로 구, 동작구

3등급 용산구, 동대문구, 관악구, 종로구,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 강서구, 서대문구, 금천구

4등급 광진구, 은평구

5등급 서초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27개 공공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동대문구는 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종합 3등급으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중에서도 2년연속 상위권 진입도 못했다.

특히 ‘청렴’과 ‘친절’은 유덕열 구청장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다. 동대문구청 공무원들의 ‘친절도’는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청렴’의 문제는 왜 계속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지 세세한 원인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청렴도는 각 기관 주요 대민․대관업무(총 2,495개)의 민원인(160,854명), 소속직원(66,552명)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평가과정에서 신뢰도 저해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을 적용하여 종합 산출한다.

특히 올해에는 평가시행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측정모형을 전면 개편 하였으며, 평가자를 기존 공공기관의 민원인과 소속직원 뿐만 아니라 해당기관 관련 학회, 출입기자, 국회 보좌관, 산하기관, 직능단체 관계자 등의 정책고객(15,491명)까지 확대했다.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 평가에는 해당 지역주민과 학부모도 정책고객으로서 평가에 참여했다.

전체 공공기관의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7.86점으로, 설문조사결과 민원인의 평가(8.10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소속직원(7.85점), 정책고객(6.86점) 평가 순이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