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원산지표시율 98.5%, 수거 검정결과 100% 국내산으로 판명
천궁, 구기자, 갈근, 산수유, 상황버섯, 감초 등 19개 품목 수거검정
서울시는 한약재의 유통질서 확립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하여 한약재가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서울약령시장’에 대하여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약재 원산지표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시민다소비 한약재인 감초, 오가피, 갈근, 사삼, 음양곽 등 63개 품목의 한약재에 대한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원산지 의심품목 29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했다.
한약재 판매 업소는 업소별 100~200여개의 많은 품목을 취급 판매하고 있어 원산지 표시를 소홀히 할 우려가 매우 높았지만 제기동 ‘서울약령시장’ 64개 도․소매 한약재 판매업소의 원산지 표시율은 98.4%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단, 1곳만 미 표시 업소로 적발됐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표시 하거나 혼동 표시한 업소가 전혀 없었으며, 원산지가 의심되는 시민 다소비 한약재 29건(19개품목)에 대하여 원산지 검사결과 100% 모두 국내산으로 판명됐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앞으로도 서울약령시장 뿐만 아니라 한약재를 판매하는 모든 전통시장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점검을 확대 실시하여 시민들이 원산지에 대해서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 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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