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보내는 소회 한마디?
국가적으로는 유럽발 경제위기등 많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세계 9대 무역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만 우리상공인에게는 내수부진,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인한 저성장속에서의 어려움으로 정말 힘겨웠던 한해였으며 상공회 회장으로서 첫해를 보내면서 우리 상공인을 위한것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한 2011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경제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나라 경제는 이미 선진국화 되고 글로벌화 되어 종전의 고도 성장에서 우리상공인이 느끼던 소득증가등의 체감지수는 점점 약해지고 저성장속에서 현재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우리 상공인의 한발 앞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동대문구상공회의 역점 사업은?
우리 상공회는 창립 10주년을 지나면서 160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관내 최고의 경제단체로서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중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정말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 하겠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을 위하여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교육 즉 세무, 노무, 법률등의 실무교육과 직원예절교육, 성희롱예방교육 그리고 경영상 애로 사항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경제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회원사 가족을 위한 교육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여 우리 소상공인이 정말 사업에만 전념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상공회 회장님의 올 해의 고사성어는?
磨斧作針(마부작침) 남송(南宋) 때 축목(祝穆)이 지은 지리서 <方與勝覽(방여승람)>에 나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동대문구민에 한 말씀?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승천하는 용의 솟구치는 기운이 우리 상공인 모두와 모든 구민에게 넘쳐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 되시기 바라며 힘들 때 마다 서로가 격려하고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역경을 극복하고 모든 구민이 축제를 부르는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대담: 이 도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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