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이서희 회장 불신임 투표
대의원 79명중 71명 참석, 신임 36 불신임 34 무효1
간신히 회장직 유지, “회원들의 뜻 받들 것” 다짐
동대문구 재향군인회 이서희 회장이 불신임 직전에서 간신히 살아났다. 동대문구재향군인회는 6월 16일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이서희 회장에 대한 불신임을 묻는 투표를 실시했다.
이는 정관 제29조 1항에 의거 대의원 3/1 이상의 요청이 있을 때 15일 이내에 회의를 소집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불신임을 요구한측에서는 대의원 37명의 서명을 받아, 6월 2일 서울시지부에 재신임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했고, 6월 16일 투표를 하게 된 것이다.
답십리2동 배남식회장은 “혼자서 동대문구의 대소사를 독단적으로 하고 있어서 내분이 일고 불만이 팽배하다, 아랫사람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아량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사회 구성 문제등 행정과 지도력이 부재해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이서희 회장은 “연임 5개월만에 생긴일, 내 부덕의 소치로 죄송하다.” 며 “여러 회원들에게 사과드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 제대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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