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도서관 지역주민에 개방
맹진영 시의원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학,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맹진영 서울시의원은 2015년 7월1일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상호 협력 추진으로 지역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자료 열람 및 도서 대출을 이용 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에 대한 지침을 변경했다.
현재 대학교 도서관 개방에 일부 대학에서는 재학생들의 불만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서울시립대는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도서관을 개방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 도서관 개방은 시립대 운영위원으로 있는 맹진영 서울시의원의 역할이 컸다. 지난 해 예산 편성 과정부터 도서관 개방을 위한 질의와 예산 확보는 물론 수차례의 회의, 지역주민과 재학생의 의견 수렴이 있었고, 도서관 측의 시스템 사항 점검 및 운영 테스트를 걸쳐 비로서 도서관을 개방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도서관에는 일반도서 879,518권이 소장되어 있으나 도서관 개방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우수 장서 20,000여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주민 이용범위는 타 국공립대학의 사례를 조사 한 결과를 토대로 자료실 및 열람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3책10일로 결정할 예정이다.
대학 | 회원종류 | 회원자격 | 이용범위 | 비 고 |
서울시립대학교 | 졸업생 | 서울시립대의 졸업생 및 대학원 수료생 | 자료실 및 열람실 이용 | 2014년 이용자 통계 (신청 및 재연장) -졸업생 : 765 -서울시공무원 : 28 |
서울시공무원 | 서울시 소속 공무원 (서울시 교육청 제외) | |||
일반 시민 대상 관내열람 | 일반시민 및 타대학 재학생 | 자료 열람실 이용 | 2014년 관내열람 통계 일반시민 : 90 타대학 재학생 : 6 |
※ 2015.05.27. 서울시립대학교 사서과 자료
맹진영 서울시의원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공립대학으로 교육과 연구의 가치를 추구 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책무도 있다고 강조했다.
맹진영 서울시의원은 “2014년 서울시립대학교 도서관 일반시민 관내열람은 90명에 불과 했다. 이번 도서관 개방으로 좀 더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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