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 이양심 지부장 취임'
“동대문구 1,600여 농아인들의 대변자 될 것”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는 6월 2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제3대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호 부구청장, 허용범 위원장(새누리 동대문갑), 김형진 위원장(새누리 동대문을), 맹진영 시의원, 구병석 구의원, 이영남 구의원, 주 정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김남길 구의원, 오중석 구의원, 임현숙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서울시 농아인협회 문병길 회장, 서울24개구 지부장,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그동안 동대문구지부를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전용국, 이천세, 노태섭, 이명희씨 등 5명에게 감사패 수여와 김병택 초대 지부장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 했다.
이날 이양심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 첫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1,600여 농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공하는 개별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일부의 사람들만 혜택을 보는 서비스가 아닌 모든 농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대문구 지부를 통해 농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이 세 가지 약속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께서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고 밝혔다.
이어 격려사로 나선 서울시협회 문병길 회장은 "2007년 8월 탄생한 동대문구지부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1~2대 회장들이 수고가 많았다"며 "회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리더의 재능보다는 회원들이 회장을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축사로 나선 강병호 부구청장은 "이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개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짊어지고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장애인 단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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