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장안2동-복흥면 자매결연 맺어
동대문구 장안2동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이 4월 9일 오전 11시 순창군 복흥면사무소에서 ‘장안2동·복흥면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장안2동장, 복흥면장, 주민자치위원회, 동대문구의원, 복흥면 군의원, 복흥면민회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 날 협약식은 협정서 낭독에 이어 기관장의 서명 및 교환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념품 교환, 양 기관장 기념사 순서가 이어졌다.
협약식을 위해 전북 순창군 복흥면을 방문한 장안2동 대표단은 행사 후 대법원가인연수원, 산림박물관 특화작물 재배지 등 복흥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매결연지의 면면을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2동과 결연을 맺은 복흥면은 직거래장터 및 농특산물 판매로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안2동은 주민들에게 질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다각적인 상호 이익이 기대된다.
양완식 장안2동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으로 양 지역 상호 우호증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여 내실있는 교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2동은 2011년 7월 충북 음성군 금왕읍과 자매결연을 맺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도농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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