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 자원봉사센터, 홀몸어르신 15명 모시고
경희대학교정원 야외나들이
및 점심 식사 대접
동대문구 회기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우봉선)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4월 17일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낸 홀몸어르신 15명을 모시고 “봄맞이 야외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국민기초수급자중 고령의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따뜻한 봄날씨 속에 관내 경희대학교 정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경희대학교 정원 나들이에 함께 한 홀몸어르신들은 봄볕과 꽃들을 구경하면서 좋아했다.
경희대학교 정원에 오랜만에 나왔다는 박일순 할머니(84세)는 “나이가 들어서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바깥 나들이를 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우봉선 캠프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하신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다. 기회가 되는 대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야외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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