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성도들이 모집한 기쁨나눔상자 2,400개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다문화 가정에 전달
동대문구청에서 동안교회가 지난 부활절을 기념하여 동안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온 기쁨나눔상자 전달식을 4월 15일 가졌다.
이 날 전달된 기쁨나눔상자는 2,400개로 고추장, 된장, 설탕, 통조림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있으며, 이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32개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다문화가족 33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획한 동안교회는 지난 겨울에도 관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쌀 10kg 2,000포를 기탁하였으며, 매년 이같은 선행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목사는 “기쁨나눔상자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성도들의 사랑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니만큼, 많은 분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쁨나눔상자를 전달 받은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후원이나 지원이 많이 줄었다며, 이같은 종교기관의 선행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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