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과 경희중학교 밝은사회 봉사단
사랑의 쌀 전달식 및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전국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실종가족들의 단체 (사)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회장: 나주봉)과 경희중학교 밝은사회 봉사단(단장: 김용자)은 지난 2월 7일 사랑하는 자녀를 잃고 마음의 고통을 겪으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실종가족과 청량리동·제기동에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 등 15가정에 쌀 300kg를 전달하고 지하철 청량리역 인근에서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잃어버린 손자를 찾는 심정으로 실종아동 전단을 배포하며, 지나는 행인을 붙들고 “혹시 고향 가는 길에 사진 속 실종아동을 보게 되면 꼭 연락을 부탁드린다”며 호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99년 평택에서 귀가 중 실종된 송혜희(여, 당시 만 17세) 父 송길용 씨와 동대문구 용신동에서 실종된 이훈식(남, 당시 만 13세) 母 염남이 씨가 참석해, “이번 구정에는 잃어버린 자녀를 꼭 찾을 수 있는 기적을 바란다”며 눈물을 보여 참석자와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하루 빨리 아이들이 가정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희중학교 밝은사회 봉사단 김용자 단장 150kg, 청량리 전통시장 135축산 정의근 사장 100kg, 제기동 통장협의회 심만보 회장이 50kg의 쌀을 기증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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