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위험, 전년 대비 88.5% 증가
올해 3월까지 유행예상으로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88.5% 크게 급증하였고, 올해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국내 실험실 감시 결과 최근 영국, 호주, 일본, 미국 등지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GII-4 변이주(Sydney-2012)가 국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동기간 대비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약 1.4~1.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집단 유행사례 방지를 위하여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예방 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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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야채 및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 ◇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기. 특히 조개 등 패류 섭취 시 완전히 익히기 ◇ 환경 위생 관리 - 염소소독 : 장난감 등(200mg/L), 바닥청소․ 화장실(100mg/L), 토사물 등(5,000mg/L) - 가열소독 : 70℃에서 5분간 가열 또는 100℃에서 1분간 가열 ◇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을 조리하거나, 영유아, 환자 등 간호하지 않음. |
아울러 국립보건연구원은 변종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전체 유전자에 대한 추가적 분석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하여 2013년부터 노로바이러스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백신은 부재한 상황이며 최근(2012년) Lygocyte사에서 노로바이러스 2가 백신에 대한 임상 1/2상이 진행 중에 있다.
노로바이러스 특성 및 예방관리 요령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
감염경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 섭취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
주요 증상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증상 발현
면역은 약 14주간만 지속되므로 재감염도 가능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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