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버스에는 특별한 안내 방송이 있다”
▲청량리환승센터 정류장 버스 사진
서울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 교통과에서는 2월 20일 최근 빈발하는 보행자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대부분이 교통약자들인 버스승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청량리 경동시장이 있어 노인들의 유동성이 많은 곳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2,681건 중 사망사건은 52건이고, 65세 이상인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는 28건으로 54%에 이른다.
동대문경찰서는 노인들의 사고 예방을 위하여 버스안내음성송출업체와 손을 잡았다. 보행자사고 다발구간 및 대중교통 주요 경유 정류장 5곳(경동시장, 동대문경찰서,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현대코아 정류장)을 중심으로 무단횡단방지 안내방송을 송출(79개 노선, 버스2,189대)하여 노인들에게 성숙한 교통법질서 준수의식이 자리 잡도록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동대문경찰서는 “앞으로 노인 밀집장소 및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곳을 교통약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맞춤형 교통안전홍보를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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