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공회 15기 수료생 전원 정회원가입
첫해 기금 4천만원 적립,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원 전달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조영환) 제15기가 지난해 12월 12일 수료후 불과 2개월만에 비약적인 도약을 하고 있다.
조영환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첫해에 기금 4천만원을 조성하고, 지난 2월 15일에는 전농동 염광교회에서 관내 학생 10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회장 조영환(동대문포스트 회장), 자문위원 이의안(동대문구의원, 수석부회장 김성공(전 라이온스 회장). 사무총장 정성영(전 구의원), 수석 총무 송영남(대성해체 대표). 총무이사 송유정(우아세 어린이집원장)이 참석했다.
조영환 회장은 “우리의 미래가 큰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되니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해져 옵니다.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 주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의 노송(老松)도 긴 세월 갖은 풍파를 견디어 낸 증표로 우리들 앞에 교훈으로 가르침을 보여 주며 우뚝 서 있는 것입니다.”며
“언행일치(言行一致), 바르게 생각하고 자기가 한 말은 책임을 지고 꼭 지키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의안 자문위원(동대문구의원)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 순간을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해 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정성영 사무총장(전 구의원)은 “처음이라 작게 시작했지만 더 많이 노력해서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서로 돕고 서로 위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또한 산악회(대장 서수길), 골프단(단장 강덕호)를 추대해 회원간 친목과 교류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악회는 2월 5일 아차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김우분 부회장이 이번달에 치러진 동대문 밀리오레 상인회장 선거에 당선돼는 쾌거도 이뤘다.
조영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힘입어서 발전기금 1억원 조기 달성과 매년 봉사 활동비 1천만원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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