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위해 28억원 지원
오경환 서울시의원 “교육주체로서 학부모의 학교 운영 참여가 확대 돼야”
서울특별시의회 오경환 의원은 2월 20일 의원회관별관 6층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제272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실장 신문규) 업무보고에서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정책에 관한 질의를 했다.
오 의원은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의사결정의 실제적 주체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형식적 참여가 아닌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국공립학교에서는 학부모회가 갖추어져 있지만 사립학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부모회의 활동이 미약하여 활성화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며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2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정책은 바람직하다. 이 제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참여 활성화 정책의 근거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초·중등교육법’ 제31조〜제34조의2, ‘서울특별시립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기반 안착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비, 학부모회실 설치비 등 예산지원과 공모사업 대상기관 확대 요구(신청 443교→선정 237교, 53% 반영) 및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학교운영위원회 맞춤형 심화연수의 강좌 재구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목표는 학부모회 재정 지원 사업으로 4~8월에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1,324교 지원, 학부모회 활성화 운영 지원 사업으로 4~12월에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전체 지원,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지원 사업으로 2~12월에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전체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 신문규 실장은 “의원님의 의견대로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의사결정의 실제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사후관리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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