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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코딩(컴퓨터 언어) 특강 인기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2. 21. 13:20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코딩(컴퓨터 언어) 특강 인기

어린이도 쉽게 배우는 실습 위주 프로그램 진행, 접수 하루 만에 마감돼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의 ‘2017년 동대문구 구민 아카데미코딩 특강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코딩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코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강은 37일까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9회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프로그램은 각각 214일 시작해 21, 24, 37일 등 4차시로 구성돼 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어서와, 코딩은 처음이지?’는 해당 날짜 오후 4, 고학년을 위한 척척 창의 코딩 박사는 오후 5시 열리며,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컴퓨터 활동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 열린 학부모 대상 특강은 코딩 교육에 대한 개념, 교육 정책 방향, 필요성 등이 주된 내용이다.

학부모 코딩 특강을 수강한 학부모는 특강을 듣고 코딩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얻었다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용한 강좌를 구민들에게 많이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1일부터 시작된 초등학생 프로그램 접수는 치열한 접수 경쟁이 벌어져 하루 만에 40명 정원이 마감되는 등 지역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딩(Coding)은 컴퓨터 언어를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소프트웨어 코딩은 프로그래밍을 하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컴퓨터로 사고하는 능력인 창의력, 논리력과 관계된다. 이에 정부에서는 오는 2018년부터 중 고등학교,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의 코딩 교육 의무화를 발표하였으며, 영국, 미국, 핀란드 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앞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 강좌의 호응과 성과에 따라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의 관심 정보 충족을 위한 코딩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