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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6. 8. 1. 13:20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정해영)에서는 728일과 29일 양일간 다문화가정과 홀몸어르신 등 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다문화가정에는 공사를 위한 짐 정리부터 장판 및 씽크대 교체, 페인트칠 및 청소, 집 정리 등 전반적인 활동을 봉사위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홀몸어르신 가정에는 방충망공사를 해 드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시도록 도와 드려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짐 정리에 필요한 박스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위원이 며칠 동안 모아 지원을 해 주었고, 공사도중 갑자기 필요해진 시멘트도 철물 건재상을 운영하는 위원이 지원을 했다.

 

실내 등이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함을 알고 갑작스런 부탁에도 흔쾌히 설치를 해 준 위원 등이 있어 큰 기쁨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됐다.

이날 지원을 받은 다문화 가정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렇게 많이 분들이 도와 주셔서 놀라기도 했고 지하방이지만 아이들과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충망지원을 받은 홀몸어르신도 무더워도 문을 열어 놓을 수 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현관문을 열어놓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웃음을 지으셨다.

 

정해영 위원장은 홀몸어르신가정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도 우리의 이웃으로 이렇게 지원을 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 드린다.”앞으로도 우리 장안동 지역의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사업에 열심히 임하겠다.” 고 말했다.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이 밖에도 야쿠르트배달사업, 김치지원사업, 선풍기지원 사업 등을 연중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