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전화금융사기단 현금전달·환전송금책 피의자 3명 검거
서울동대문경찰서(총경 김진홍)는 피해자 2명으로부터 8,600만원을 편취한 전화금융범죄 사기단의 현금 전달책 및 송금책 등 3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했다.
이들은 검찰청,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후 “피해자 명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계좌에 있는 돈이 빠져 나갈 수 있으니,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하여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면 돈의 흐름을 파악 후 다시 돌려 주겠다” 라고 거짓말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중국에 있는 총책으로부터 중국 SNS인 ‘위쳇’으로 실시간 지시를 받고, 피해자를 직접 만나 금융감독원 위조문서를 보여주고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현금 1억2천만원, 휴대폰 3대, 통장 3개, 체크카드 1장, 금감원 위조문서 10매 등을 압수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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