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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 제2새마을운동과 중앙회 주요정책에 대한 설명회 개최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7. 21. 12:04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

제2새마을운동과 중앙회 주요정책에 대한 설명회 개최

‘동단위 새마을운동의 나아갈 방안’

 

새마을운동동대문지회가 각 동을 순회하며 재정자립을 위한 1% 나눔운동과 마을공동체의 주요 실천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22일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지방장관회의에서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에 관하여 말씀하신것이 새마을운동의 태동이 되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운동이였다.

김명순 사무국장은 “70년대의 새마을운동은 민간이 주도하는 운동으로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나 경제가 발전하면서 젊은 지도자가 사라지고 새마을운동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아직도 새마을운동이 있는가?...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이 하향식 사업으로 자율성을 잃고 고유 브랜드사업이 없어 타단체와의 차별성이 사라지고 마을단위에서 내세울수 있는 사업 또는 현장이 사라져 침체 일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제했다.

이어 “우리는 제2새마을운동으로 다시한번 지역주민들이 주도할수 있는 형태의 마을공동체운동으로 발전시키고자 제2새마을운동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중심이 되는 새마을운동의 기본방향과 4대과제를 살펴보면, 새마을운동의 기본방향으로는 선진국민정신 함양으로 문화융성, 국민행복, 경제부흥, 국격상승의 4대중점과제로? 문화공동체운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문화가 융성해지고

?이웃공동체운동을 통한 인보활동 활성화로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며

?경제공동체운동으로 창조경제에 기여하여 경제부흥을 꾀하고자 하는것이며

?지구촌공동체운동을 통한 새마을 해외전수로 국격을 상승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민의 삶,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가 쉬운 사업...예를들어 장난감도서관, 생활공구대여센터, 아름다운가게, 방과후 공부방등의 사업을 펼쳐 현장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을 구축하여야 하고, 마을기업, 협동조합, 재활용센터, 리폼센터, 작은도서관등 지속 가능사업을 통하여 과거 활동 방식인 단순 노력봉사에서 탈피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이 공존하는 사업이 필요하며, 마을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의 실익과 주민참여를 추구하고 상설화를 통한 활동현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때문에 “읍면동 조직의 내실화와 후원자 확보가 필요하며,읍면동 단위에 기초생활 후원자와 재능기부 봉사자, 일반 자원봉사자로 구분하여 후원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결론적으로“ 동단위 조직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더라도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산을 확보 하고 지도자 배가, 소통원할, 생동감 넘치는 새마을상의 정립으로 동조직 보강 및 기능의 활성화를 꾀하고 새마을후원 세력 확대를 통하여 조직의 외연확대를 실현 할 수 있다.”고 마무리 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