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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울다보라이온스클럽(회장 이동복), ‘다문화 가족 및 북한이탈청소년 장학금 전달  멘토링 결연식’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10. 28. 13:58

 

 

제68회 경찰의 날 기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다문화 가족 및 북한이탈청소년 장학금 전달 멘토링 결연식’

 

10월 25일 동대문경찰서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동대문경찰서(서장 임정섭)와 서울다보라이온스클럽(회장 이동복)이 함께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청소년 10명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링 결연식’은 다문화 가족과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한국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만나서 상담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섭 동대문경찰서장, 안희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회장, 이동복 서울다보라이온스클럽회장을 비롯해 경찰관계자, 라이온스회원 및 청소년들의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임정섭 서장은 “경찰간부로 입문한지 31년째로, 보안과장을 오래 근무해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고 말했다.

 

안희규 총재는 “이런 뜻깊은 일을 시작해주신 임정섭 서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과 이동복 회장님을 비롯한 라이온스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사상과 주체의식이 달라서 자유민주주의를 애타게 찾아온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 가족은 우리문화에 적응하기 많이 힘들것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이동복 회장은 “이번 시즌에서 북한이탈청소년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멘토링 결연식’을 하게 된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십년수목 백년수인(十年樹木百年樹人)’이란 말이 있습니다.

십 년 뒤를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백년 뒤를 내다보며 사람을 심는다는 의미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어떤 일 보다도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 하다는 뜻입니다.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노력하면 대한민국은 따뜻한 곳입니다. 이번 장학금과 멘토링 사업이 한국사회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