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명예소방관 위촉식, 마을주민 응급처치교육 및 혈당·혈압체크
동대문소방서는 10월 24일 동대문구 휘경동 보림경로당에서 휘경동 179번지 일대 마을 주민과 김학준 소방서장, 강달현 의용소방대장, 배이숙 여성대장을 비롯해 유덕열 구청장, 허용범 위원장(새누리 동대문갑), 장광근 前 국회의원, 오세찬 구의원, 이동옥구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예소방관 위촉에 이어 현판식, 마을주민 응급처치교육 및 혈당·혈압체크 순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 홈플러스에서는 이날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면과 휴지를 기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시민의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지역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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