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서 누락된 공공용지 재산등록
측량기술 가진 직원들이 직접 측량, 예산절감 효과 거둬
동대문구는 60여년 동안 미등록 상태로 있던 도로와 하천 등의 공공용지 8,535.6㎡를 찾아내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공공용지는 지난 1937년부터 1949년까지 시행된 돈암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당시 환지확정조서에서 누락된 신설동 397-2번지를 포함한 총 5필지의 토지로, ▲폐쇄지적도 ▲면적측량부 ▲측량결과도 등 수십년이 지난 자료를 수집하고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등록이 이뤄졌다.
또한 측량기술을 지닌 부동산정보과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측량을 실시해 200여만원의 측량비를 절감하면서, 인근지역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86억원대의 공공용지를 등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는“약 60여년 전에 이뤄진 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누락된 토지이고 관련자료도 쉽게 찾을 수 없어 힘든 작업이었지만, 수차례에 걸친 토론과 자료 수집을 통해 등기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등록 토지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20m미만 도로용지(시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사업을 통해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대문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0) | 2013.10.28 |
|---|---|
| 동대문구 소상공인회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 (0) | 2013.10.28 |
| 이문1동, 2013년도 영어 멘토와 멘티의 만남의 행사 (0) | 2013.10.28 |
| 동대문구새마을부녀회, 용신동에서 벽화그리기 사업실시 (0) | 2013.10.28 |
| 동대문중학교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동생 행복도우미’ (0) | 201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