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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중학교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동생 행복도우미’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10. 28. 13:08

 

 

동대문중학교‘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복도우미’

 

동대문중학교(교장 김인화)에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동생행복 도우미-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 교육청, 대학, 초중고교, 지원센터가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봉사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재능 나눔 활성화 및 공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하는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동대문중에서는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한국외대 대학생 봉사자 6명이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2시간씩 1:1로 팀을 구성하여 부족한 과목을 도와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등 특성에 따른 맞춤식 활동을 하여 기초학습 부진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지도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한 것도 있었으나 바로 형과 동생처럼 서로 친해졌으며, 만남이 계속될수록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어울림 속에 자연스러운 학습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성적이 올라가는 등 학습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동행프로젝트를 통하여 가정에서 돌볼 여력이 없었던 자녀들을 돌 볼 수 있었으며, 사교육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감소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흥미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높여 향후 자기주도적 학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