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동대문구 대입합격자 현황
관내 고등학교서 서울대 9명 합격
동대문구관내 고등학교 2013학년도 대입결과 서울대에 9명(재수1명)이 합격했다. 4개교에서 각각 2명씩, 1개교에서 1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카이스트 3명, 포항공대 1명, 울산과기대 3명, 연세대 38명, 고려대 36명, 서울교대 3명, 경희대 48명, 이화여대 4명, 숙명여대 3명, 서강대 6명, 성균관대 20명, 한양대 18명, 중앙대 17명, 한국외대 19명, 서울시립대 29명, 건국대 33명, 홍익대 28명, 국민대 26명, 동국대 30명, 기타서울시소재 4년대 348명, 지방국공립대 76명, 지방대 781명, 전문대 634명이 진학했다.
2013년 졸업생 3,459명중 63%인 2,178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나머지는 주로 취업을 했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명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가 전국에 특목고를 포함 100개교이고, 그중 강남구가 12개교로 가장 많았다.
물론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절대적인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수인력의 유출을 막고, 전입시키는데 있어서는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간과 할 수 없는 현실이다.
동대문구청은 2011년에 77억 2012년에는 94억여원까지 지속 확대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집중 투자하고 있지만, 학력신장을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동대문구의 교육예산은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 규모로 학생 1인당 지원액은 강남구 다음으로 많다. 또한 재정여건이 타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2013년에도 7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교육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 다는 방침까지 세워 놨다.
또한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교실을 운영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입시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매년 고교 및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발표한 2012년도 평가에서는 관내 초·중·고교 평균 학업성취도에서 기초학력미달 학생은 줄고 보통학력 이상 학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내 거주 학생들이 진학하는 중학교의 경우 보통학력 이상 학생 비율이 2011년 대비 6.9% 증가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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