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지역만들기 사랑나눔 알뜰바자’개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지역만들기 사랑나눔 알뜰바자’개최

               4월 18일(목) ~ 19일(금)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알뜰바자회를 개최 한다.

‘따뜻한 지역만들기 사랑나눔 알뜰바자’는 큰 뜻을 한데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 년에 두 차례씩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회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미 동대문구에서는 지역의 축제이자 이웃과 함께하고 절약 정신을 일깨우는 감동의 장으로 거듭나 벌써부터 기다리는 주민 또한 상당하다고 한다.

이번 ‘따뜻한 지역만들기 사랑나눔 알뜰바자’ 또한 여성복 · 남성복 · 아동복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와 유아 · 출산용품, 문구 · 완구, 잡화, 먹거리 등에 이르기까지 풍성하게 구성 된 품목들에, 저렴한 가격대라는 즐거움을 더해 지역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알뜰바자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 될 예정이다.

장안사회복지관 관계자는 “ 따뜻하고 화사한 봄 날, 지역 주민과 어우러져 알뜰 구매에 대한 즐거움은 물론이며, 나눔 실천의 기쁨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축제의 장 알뜰바자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곧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큰 행복을 누려 볼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