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동대문구시설공단 김영철 차장, 김상무 대리.... 성실하고 친절한 업무 활동으로 주민들의 칭찬 이어져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23. 11. 8. 14:02

동대문구시설공단 김영철 차장, 김상무 대리

성실하고 친절한 업무 활동으로 주민들의 칭찬 이어져....

김상무 대리 와 김영철 차장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동대문체육관에서 근무하는 김영철 차장과 김상무 대리를 칭찬하는 주민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 송모(50)씨는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두 사람을 만나면 친절한 공직자의 표상 같아서 항상 뿌듯하다고 한다.

 

김모(60)씨는 질문하거나 부탁을 하면 성실히 대답해주고, 자기 일처럼 해준다고 말했다.

 

이모(60)씨는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은 누가 주민이고 누가 공무원인지 헷갈릴 정도로 친절하고 잘해줘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철 차장은 2004년에 근무를 시작해 동대문구민체육센터, 이문체육센터, 동대문구체육관 등에서 근무해 체육관 업무에 베테랑이다.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화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동대문구 대표 야외 체육시설인 중랑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및 이용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견수렴을 체육관 운영에 반영해 큰 신뢰를 얻고 있다.

 

김상무 대리는 200311월에 입사한 공단 원년 멤버로 주차사업팀에서 지역주민을 응대하며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했고, 현재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문화, 사회공헌 등 주민편익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직원들에게도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체육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용을 위해 프로그램 관리 및 업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태도로 평소에도 주민들의 칭찬이 많았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