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NH농협은행 ‘사랑의 쌀(8kg, 200개)’ 기증받아 경로당에 전달
대한노인회 서울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이도영)는 11월 21일 NH농협은행(서울영업본부)로부터 사랑의 쌀(8kg, 200개)을 기증받았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힘 심미경 시의원, 김세종 구의원이 함께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달된 사랑의 쌀은 이도영 지회장이 직접 수령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된다.
이도영 지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후원해 주어 고맙다”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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