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장안점,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치킨’ 후원
BHC 장안점(대표 이유진)은 9월 28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으로 치킨 20마리를 전달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달받은 치킨을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이유진 BHC 장안점 대표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BHC 장안점에서는 지역사회 내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앞으로 매달 치킨 20마리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정은아 관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치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이웃의 온정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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