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총 동대문지회, ‘어머니 포순이 캠페인 활동’실시
동대부속중 · 고등학교 앞에서 마스크 1,000장도 함께 나눠 줘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직무대행 강신형)는 7월 7일 동대부속중 · 고등학교 앞에서 ‘어머니 포순이' 켐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과 친구간에 따돌림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자총 어머니포순이 회원 20여명이 마스크 1,000장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예방과 금연'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강신형 회장 직무대행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수고해 주신 어머니 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손소독제와 KF94마스크 등 약 8천만원 상당 후원받아 (0) | 2021.07.19 |
---|---|
동대문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수어통역센터 농아인쉼터 개소 (0) | 2021.07.09 |
동대문구 휘경어린이도서관,‘개관 7주년 기념행사’운영 (0) | 2021.07.07 |
동대문구, 7월부터 4개월 간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운영 (0) | 2021.07.07 |
남궁역 동대문구의원 특집인터뷰 (0) | 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