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수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전철수 전 시의의원은 전통의 계승과 동대문구의 변화, 시대적인 요구를 전철수가 충족시키기 위한 동대문구청장 출마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3월 31일 용두동에서 개최했다.
전철수 예비후보자는 ▲첫째,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동대문이다. ▲둘째, ‘교육 특구’ 동대문이다. ▲셋째, 모두가 신명 나는 동대문이다. ▲넷째, 따뜻하고 감동 있는 동대문이다. ▲다섯째, 문화·예술이 꽃 피는 동대문이다. 등
‘완전히 새로운 동대문’을 위한 5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전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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