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록인구 1,052만 9천명, 전년대비 4만7천명 감소
송파> 노원> 강서 순으로 많고 중구 가장 적어
서울시는 ‘11년 말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인구를 조사한 결과 작년 말보다 4만6천673명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인구의 자연증감은 큰 변화가 없는데 비해 타 시․도 전출이 전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11년 말 기준 외국인 등록자수는 27만9천95명으로 전년대비 1만6천193명이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땐 4.1배나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러시아가 34.9%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 17.1%, 영국 15.2%, 일본 11.8% 등도 증가했다. 미국(-9.3%), 캐나다(-5.1%), 우즈베키스탄(-0.7%) 등은 감소했다.
구별 인구는 송파구가 69만466명(6.56%)으로 가장 많고 노원구 60만8,062명(5.78%), 강서구 57만5,846명(5.47%)순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동대문구는 37,8534명으로 강북권역에선 7위를 기록했다.
<기자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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