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동 나눔이웃 동아리 ‘비누꽃공방’
비누꽃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전농1동 주민센터(동장 손재권)의 나눔이웃동아리는 지역 내 적적한 관내 저소득 가정에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비누꽃공방을 결성하였으며, 처음 나눔이웃 5인으로 구성되어 설명회로 시작된 이 동아리는 비누꽃공방이 결성되자 현재 10명이 활동 중이다.
2017년 9월부터 시작된 전농1동 나눔이웃동아리 비누꽃공방 나눔이웃 회원들은 비누꽃을 만드는 취미를 가지는 동시에 만들어낸 비누꽃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까지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9월엔 비누꽃바구니를 만들어 나눔이웃 회원들이 나눔가게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식을 가지며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8가구에도 전달했다.
10월엔 비누꽃다발과 비누꽃자석을 만들어 10월에 생신인 독거어르신들과 독거청장년 등 10가구에게 비누꽃다발을 전달하였으며, 이 외 저소득 20가구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비누꽃자석을 전달했다.
전달식을 한 나눔이웃 회원들은 “ 처음엔 취미로 하는 수업이라 생각하고 임했는데, 이를 저소득가정에 직접 가정방문 및 전달하여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나의 기쁨이 배가 되더라. 향긋한 비누꽃을 함께 맡으며 대상자와 마주보니 저절로 미소부터 번지는 향긋한 나눔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0월에 생신을 맞으시는 박◯◯ 어르신은 “자식은 고사하고 친인척도 없어 외로웠을 생일 달에 평소에 받을 일이 없어 잊고 살았던 예쁜 꽃다발을 선물 받으니 마음까지 향긋해지는거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재권 전농1동장은 “적적한 저소득 가정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향긋한 비누꽃이 대상자들에게 기쁨이 되고, 단순히 물품을 받은걸로 끝나는게 아닌 심적으로도 큰 위안을 받으실 거 같아 나눔이웃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이웃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정성이 담긴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대상자들의 기쁨이 더 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나눔 실천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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