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 용두동 교회와 함께
치매어르신모시고 용인 민속촌으로‘행복나눔 가을나들이’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종우)와 용두동교회(최범선 목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10월 2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가을나들이’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복나눔 가을나들이’ 행사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고 야외활동이 특히나 어려웠던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을 방문해서 민속촌 관람 및 마상무예, 줄타기, 농악놀이 등 다양한 전통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가을 단풍을 즐겼다.
용두동교회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치매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지친 정서를 환기시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했다.
용두동교회 최범선 목사는 “동대문구의 사회문화 결여가 되어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뜻깊고 은혜로운 행사를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치매 어르신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을 보호하느라 지쳐있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복나눔 가을나들이’ 행사는 용두동 교회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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