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 용두동 교회와 함께 치매어르신모시고 용인 민속촌으로‘행복나눔 가을나들이’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10. 25. 09:45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 용두동 교회와 함께


치매어르신모시고 용인 민속촌으로행복나눔 가을나들이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종우)와 용두동교회(최범선 목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102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가을나들이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복나눔 가을나들이행사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고 야외활동이 특히나 어려웠던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을 방문해서 민속촌 관람 및 마상무예, 줄타기, 농악놀이 등 다양한 전통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가을 단풍을 즐겼다.

 

용두동교회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치매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지친 정서를 환기시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했다.

 

용두동교회 최범선 목사는 동대문구의 사회문화 결여가 되어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뜻깊고 은혜로운 행사를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치매 어르신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을 보호하느라 지쳐있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복나눔 가을나들이행사는 용두동 교회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