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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또 하나의 가족, 행복한 가을나들이!”실시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10. 16. 16:29



동부교육지원청

또 하나의 가족, 행복한  가을나들이!”실시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

독거어르신의 손자, 손녀가 되어 떠나는 가족 여행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명)은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이 지역의 독거어르신의 손자, 손녀가 되어 또 하나의 가족, 행복한 가을나들이여행을 1014일 용인한국민속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매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있는 봉사단 중학생들이 어르신과 함께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제안을 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혼자사시며 평소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하신 어르신에게 봉사단이 손자손녀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동대문구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청소년에게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범한 행복나눔봉사단은 동대문구 중학생 44(경희중, 장평중, 정화여중, 전농중, 청량중, 휘경중 참여)으로 성되어 있으며,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독거어르신에게 매주 안부전화를 드리고,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어르신과 함께 동네 구경을 나가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고, 피자를 한 번도 드셔 본적이 없다는 어르신의 소원을 풀어드린다면서 피자가게로 어르신을 모시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수석문화재단(동아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가을나들이는, 어르신, 봉사단, 참여학교 및 기관 담당자 등(60명 내외)이 참여하고, 레크리에이션, 만들기 체험, 공연관람을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우리 청소년들은 어르신이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생활의 활력과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