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위댄스 위드 세계거리춤축제, 흥과 열정의 밤 이끌어
‘위댄스틴’, 탱고, 살사, 스윙 등 무료강습과 세계음식, 풍물체험 등
가족과 친구등 단체들 대거 참여, 볼거리 즐길거리 많아 만족도 높아
‘2017 위댄스 위드 세계거리춤축제’가 10월 14일과 15일 장한평역부터 장안동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 1.2km 구간에서 펼쳐졌다.
6회째를 맞이한 세계거리춤축제는 그동안 저조한 참여나라와 술판, 먹거리부스 문제 등 비판과 갈등이 있었으나 이제는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세다.
참여한 시민들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찾아와 춤을 보고, 체험하고, 세계의 전통음식을 먹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춘상 조직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대폭 늘리고 무분별한 술판을 배제했다.”며 “특히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계거리춤축제는 ▲지금-서울-춤 ▲위댄스 투게더 ▲위댄스 어게인 등 4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안동 사거리 메인무대 및 장한평역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의 소규모 무대에서 200여개의 춤 동아리와 국내외 팀, 1,000여명의 시민들이 만들고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1시부터 생활예술인 춤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토크콘서트 ‘어쩌다 춤’을 시작으로 젊은 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10대들의 ‘위댄스틴’, ‘커플댄스의 대표인 탱고,살사,스윙 합동공연 ‘탱살스온스테이지’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남녀 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하고 춤을 즐길 수 있도록 사교춤 무료 강습 행사도 열렸다. 메인무대 및 곳곳의 소규모 무대에서 전문 강사들이 스윙, 살사, 탱고 각 춤의 기본 동작을 알려줬다.
장한로를 찾은 관객들은 댄스 공연 외에도 40여개의 아트마켓과 각종 먹거리부스, 세계음식 및 풍물체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탐험 등을 즐겼다.
행사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오후 6시 각 장르별 본선 경연팀의 초청공연 ‘위댄스초이스’를 끝으로 폐막을 장식한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두가 함께 춤을 즐기는 난장인 애프터 파티가 펼쳐지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행사의 피날레를 선사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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