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제2회 어르신 행복잔치 행사 개최
제기동주민센터와 민간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이사장 남궁청완)에서는 결연어르신을 포함, 지역 내 홀로 외롭고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기 위해 ‘제2회 어르신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전년도에 이어 고독한 어르신들의 신바람 외출을 도와드리기 위해 개최한 어르신 행복잔치에는 밑반찬 지원 및 말벗 서비스를 통해 관계 형성이 이루어진 어르신 100명을 초대하여 유익한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갈비탕을 나누며 행복한 점심을 함께 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는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조합활동을 통해 위민상생(爲民相生)의 정신을 추구하며, 돌봄 손길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제기동을 포함 동대문구 전역을 누비며 매주 목요일 홀몸어르신 50가구에 밑반찬을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면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고독사자 및 무연고ㆍ행려 사망자의 장례 서비스 사업도 조합원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망을 구축하여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실천적 봉사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남궁청완 이사장은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걱정이나 눈길에서 한 발짝 더 용기를 내어 다가가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며 물질보다 더 가치 있는 진정한 봉사이며, 제기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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