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원장 2018노벨 생리의학상 한국후보 추대
한국노벨재단 추대 후보로 스웨덴 노벨재단에 후보자 등록
한국노벨재단은 6월3일 오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 총동창회관에서 김영섭(백운당한의원장, 동대문문화원장)원장을 2018년도 노벨상 생리의학상부분 한국후보로 추대했다.
유재기 한국 노벨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호선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노벨재단의 이사진 들과 각 분과 관계자 70여명, 그리고 축하객 60여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축하공연 그리고 개회와 함께 이사장의 인사와 후보자 약력소개, 후보자의 수락 연설,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가업으로 13대에 걸쳐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으로 까지 불리고 있는 신장병을 선대 어른들로 부터 전해내려 오던 비법처방인 12씨앗요법과 희귀 신비의 약재로 알려진 침향을 이용하여 새로운 처방을 개발함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완치시킨 결과를 가지고 이번에 후보로 추대된 것이다.
김영섭 원장은 수락인사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편견과 그릇된 정보 때문에 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지금까지 신장병 발병 진행율이 50%정도 선에 있다면 그중 다수의 환자가 한방치료 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판정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받은 객관적인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침향은 신비의 약재이기는 하지만 워낙 고가이며, 한국에서 침향을 본격적으로 투약 임상을 한 것은 본인이 처음으로 일부 의사들이 약으로 쓸 수 없는 침향을 가지고 일반인들을 현혹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김원장은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노력한 것 뿐 인데 이런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어 영광은 물론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노벨재단에서는 그동안 황금찬 시인을 노벨문학상후보로 추천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작고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이번에 다시 한의사인 김영섭 원장을 생리의학상부분에 후보를 내고 스웨덴 노벨재단 본부에 후보로 등록하게 된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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