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원 공연단, 유럽 초청공연
왕언니클럽과 문화원 예술공연팀 ‘룩셈부르크’에서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의 왕언니클럽과 문화원 강사 및 수강생들로 구성된 예술 공연단이 5월 26일 저녁 8시 룩셈부르크 시내 콘서바토리에 드라빌 룩셈부르크 공연홀에서 친선 초청 공연을 가진다.
이미 지난해 미국내 최대한인 단체인 로스앤젤레스 미주한인회 초청으로 미국 공연을 가진바 있는 동대문문화원은 이번에 룩셈부르크의 한인 단체인 ‘코리아의 친구들’측의 주최 및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을 주선한 ‘코리아의 친구들’은 한국문화원이 없는 룩셈부르크에서 한국의 문화원을 대신하여 그동안 한국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일들을 해왔다.
음악은 물론 미술 공예, 음식, 등 여러 장르의 한국문화들을 유럽에 전파하는 사업들을 해온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한류문화단체들이 유럽에 진출하는데 발판을 마련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번 동대문문화원의 공연은 순수 우리 전통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인 김금숙 선생과, 국내 민요학박사 1호인 송은주씨와 전남지방무형문화재인 진도북놀이와 가수 유현주의 퓨전 민요와 왕언니클럽의 아리랑연곡 그리고 우리의 전통 무용을 공연하게 된다.
이번 초청공연과 공연 후에 있을 리셉션에는 영사급 우리나라 외교관들의 참석은 물론 인근 및 주재 국가의 대사들도 초청된 것으로 알려져있어 대한민국과 동대문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방문에는 김영섭 원장이 단장으로, 그리고 한창용 부원장과 김금숙, 권혁숙이사 외에도 다수의 운영위원과 회원 등 전체40명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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