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특집인터뷰/ 주 정 의원 (동대문구의회)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6. 5. 24. 13:20



특집인터뷰/ 주 정 동대문구의회 의원

 

“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정치의 길 걷는다

 


주 정 의원은 재선의원(제기·청량리동)으로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첫선을 보이고, 최연소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성실과 근면을 생활신조로 억척같은 인생을 살았다. 피땀흘린 노력으로 많은 부()를 이루고, 정치에 입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 주-

 

교육활동과 주민봉사에 배전의 노력 기울여

주 정 의원은 부산에서 대학교 졸업 후 26살에 동대문구에 상경하여 유통 사업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업이 안정된 후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40대 초반 동대문구에서 최연소로 청량리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고,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기울여 홍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성일중학교 학부모회장 등을 지냈다. 2010년 제6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14년 제7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으로 재당선 됐다.

청풍유스호스텔 운영에 따른 개선 방안 강구 등 행정감사

2014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는 청풍유스호스텔 운영에 따른 개선 방안 강구 답십리 고미술 복합문화공간 효율적 운영방안 강구 공유재산 매각대금 등 징수철저 공동제조사업장 지도 관리철저 등 18건을 지적했다.

2015년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합리적 운영 동청사 신축 개보수 공사 투명성 제고 건강이동진료버스 운영 철저 등 9건을 지적하여 집행부의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기동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 추진등 구정질문 활발

주정 의원은 구정질문도 활발히 진행하였는데 제246회 임시회 시에는 청량리동주민센터 신축 청량리미주아파트 안전진단 예산확보 제기동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 추진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했다.

특히 2006년에 제기동 650번지 일대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된 후 10년째 사업추진이 미흡한 사유 및 구역지정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질문하여 집행부의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2015년 제251회 임시회 시에는 미주아파트 중앙도로 불법주차 문제 선농단 역사문화관 건축 분야 및 운영부문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 부분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실시하여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 일반회계 414,500백만원, 특별회계 13,487백만원, 기금 16,339백만원을 심의 의결하여 구민들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했다.

 

청량리 주민센터 신축 공약6개의 사업 마무리, 진행중

주 정 의원은 제6, 7대 재선 구의원으로써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정직한 일꾼이 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고 있으며 구민에게 6개의 공약사업을 약속했다.

 

먼저 홍릉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추진사업은 2014년에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였으나 건립부지와 사업규모 등으로 학교측에서 이견이 있어 사업이 중지된 상태에 있다.

두 번째로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공약은 청량리전통시장에 비햇빛가리개 보수공사와, 청량리청과물시장에는 공중화장실이 신축됐다.

 

금년도에는 청량리 청과물시장에 비햇빛가리개를 설치하고 경동 광성상가에는 소방시설, 조명, CCTV 등을 보수 정비 될 수 있도록 추진중이다.

세 번째로 재래시장 공용주차장 건설사업은 주자장 건설 부지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네 번째로 산업연구원 테마공원 추진공약은 옛 산업연구원 부지에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조성되어 문화콘테츠 개발의 중심지로 도약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제기4구역 재개발 추진사업은 최근 서울시 SH공사와 재개발 리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속도를 내고 있지만 사업추진 방식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다수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청량리 주민센터 신축공약은 금년에 청량리동 청사 기본설계용역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선진국형 거리가게 만들기 위한 시범거리 조성 절실하다

 

주 정 의원은 제기동 및 청량리동은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 자리잡고 있으나 주변에 거리가게가 무질서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거리가게의 수준은 후진국형으로 OECD 수준의 선진국형 거리가게로 변모될 수 있는 시범거리 설치가 동대문구에는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서울시 지원을 받아 경동시장 일대 규격화된 거리가게 현대화사업을 펼쳐 홍대거리가게처럼 특성화된 거리가게와 시장도로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동대문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담:김경훈 국장, 전용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