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시니어자원봉사단
경로당 순회하며 공연과 간식제공,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600송이 달아줘
동대문구 영시니어자원봉사단(회장 권영철)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공연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효행을 실천하고 있다.
4월 22일에는 용신동 신일경로당을 방문해 웃음치료와 공연, 간식을 제공했다. 5월 19일에는 제기동 섬마을 경로당 공연에 이어 5월 22일에는 영휘원을 찾아 전통놀이를 선보였다.
또한 5월 3일에는 청량리역사에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나가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총 600개를 달아 드리고 빵, 음료 등을 나누며 점차 사라져 가는 효(孝) 사상을 고취했다. 샤프론봉사단에서는 카네이션 400개를 만들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권영철 회장은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정작 노인분들은 핵가족화 시대에서 자식들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히고 “미력하나마 우리 회원들이 노인들을 위해 효를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일을 시작한 것이 많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돌봄과 나눔의식을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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