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조성’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순찰, 안전 업무 공동협력 협약체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경찰서(서장 김진홍)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청장 및 경찰서장과 14개 전 동장 및 10개 전 지구대장‧파출소장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약서에 연대서명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범죄 예방을 위한 지자체 내 기관간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경찰서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순찰‧안전 업무에 대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동대문구는 경찰 순찰 및 안전 활동을 위한 협력단체 등의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위해 적합한 협력단체를 선정‧지원한다. 아울러 동대문경찰서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 단속 및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위한 단속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구청과 경찰서는 협약서에서 정한 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실무협의회는 양 기관의 협력업무 관련 과장으로 구성하며, 회의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필요한 경우 상호 협의를 거쳐 수시로 개최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경찰서가 힘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의 성과를 이끌어 냄으로써 37만 구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김진홍 동대문경찰서장은 “우리 동대문경찰서는 112 신고시 순찰차 도착시간 및 현장검거력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며 “동대문구가 어느 지역 못지않게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미취학 초등학생이 아동학대와 연관되어 있는지 철저한 조사 해야” (0) | 2016.04.01 |
|---|---|
| 동안교회 성도들이 모은 기쁨나눔상자 3,000개 저소득층 전달 (0) | 2016.03.30 |
| 동대문구 제20대 4.13 총선 대진표(3월 25일) (0) | 2016.03.25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헌혈릴레이 펼쳐 (0) | 2016.03.18 |
| 맹진영 시의원, 휘경2동 동성빌라 및 배봉산 일대, 고도지구 해제 청원 채택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