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릴레이 펼쳐
새 언약 유월절 맞이 사랑나눔, 성도 1천여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전 세계적인 헌혈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전국의 의료기관이 혈액수급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이들의 대규모 헌혈 참여 소식은 반갑다.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13일 서울 동대문 지역 성도 395명의 헌혈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노원, 광진, 중랑, 성북, 용산, 도봉, 강북, 서대문 지역과 경기도 의정부, 남양주, 양주, 구리, 양평, 포천 일대의 성도 1,000여명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희생으로 세우신 절기” 라며 “ 그 사랑과 희생을 본받고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일요일에는 부부가 동시에 헌혈을 하고 아버지와 대학생 자녀가 함께 헌혈하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헌혈에 참가한 강민정(44) 씨는 “사회의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순조로운 헌혈을 위해 서울 동부혈액원은 총 6대의 버스를 지원했다. 서울동부혈액원 박형준 기획팀장은 “최악의 혈액부족사태가 지속되고 있어 날마다 가슴을 졸이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치는 헌혈운동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밝은 모습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서울, 경기, 충청, 영남, 강원지역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홍콩, 아르헨티나, 홍콩, 아일랜드, 뉴질랜드,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이다. 현재 성경의 기록과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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