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인터뷰// 동대문구의회 오세찬 부의장
지역토박이로 주민들 애환 몸으로 느끼며 공약 실천
재선의원(회기동,휘경 1·2동) 인 오세찬 부의장은 평소 과묵하고 뚝심있는 성격으로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이행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15개 공약사항중 8개사업이 공약 완료되었으며, 7개 사업이 추진중에 있을 정도로 주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 주-
구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15개 공약사항중 8개 사업 완료
오세찬 부의장은 지역의 터줏대감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다. 때문에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이 어느것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 오세찬 부의장이 공약한 15개 공약사항중 8개사업이 이미 완료 됐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회기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공동주택 관리지원 규모 확대 ▲ 아파트단지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확보 ▲국철1호선 회기역~외대역 간 선로변 녹지공간 확충 ▲관내 방범취약지역 CCTV 설치확대(휘경1·2동) ▲배봉산 수종개량 및 야생화 단지 조성 ▲ 휘경1동 구립 휘경스마일 어린이집 확충 등이다.
추진 중에 있는 공약사업은 ▲경희대 삼거리→회기삼거리 지구단위 계획구역 용도지역 상향 추진 ▲ 삼육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 관내 방범취약지역 CCTV 설치(회기동) ▲ 중앙선 회기고가 하부 주민편의시설 확충 ▲ 휘경중학교 앞 주택가 어린이 놀이터 설치 ▲ 삼육서울병원 앞 교통체계 개선 ▲ 법무부 보호관찰소 이전 후 청소년 종합수련관 건립 등이다.
오세찬 부의장은 “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공약사업들은 집행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임기 내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휘경1동 장학회 설립 운영, 3천 7백만원 장학기금 조성
휘경제1동 장학회는 2013년 12월 10일 이사장 오세찬, 부이사장 이경희, 이사 이창재, 감사 박귀근 임수선, 총무 손병관 등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설립됐다.
1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현재 약 3천 7백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중 저소득층 자녀, 성적우수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원봉사학생 등이며 2014년에 6명에게 4백 6십만원, 2015년에는 5명에게 삼백 오십만원 등 현재까지 11명의 학생들에게 8백 1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세찬 부의장은 “휘경제1동 장학회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관내 뜻 있는 지역주민들이 휘경제1동 장학회에 더욱 많이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D 보급사업 확대 및 태양광 설립 사업 추진
지난 2011년 휘경롯데1차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공동주택관리 예산을 지원받아 LED 조명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LED 조명교체 사업 실시 후 지난해 아파트 공동전기료를 산출해 본 결과 LED 조명교체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약 1/3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주택 내에 LED 조명과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전기요금이 70%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집행부에 대해 구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LED 조명교체 사업 및 태양광 설립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적했다.
오세찬 부의장은 “그 결과 지난해에 휘경롯데낙천대 아파트 등 9곳에서 공동주택관리 예산을 지원받아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교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7대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재임 중 의장직무대리 활동
김명곤 前 동대문구의장께서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2014년 11월 28일부터 2015년 1월 22일까지, 2015년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 번째로 의장직무대리를 했다.
특히 2014년도와 2015년도 연말에 직무대리를 맡아 시기적으로 의회 회기 중 가장 바쁜 일정인 정례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 굵직굵직한 현안업무를 수행해 나갔다.
또한 연말연시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구민들께서 우리의회에 보내주신 신뢰를 저버림 없이 무난하게 직무를 수행했다.
두 번째 의장직무대리 시에는 의정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료의원인 김수규 의원을 동대문구의회 의장으로 선출하는데 기반을 마련했고, 혼란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는 동대문구의회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기여했다.
오세찬 부의장은 “앞으로 남은 제7대 전반기 의정활동 기간 동안 김수규 의장님을 중심으로 동료의원 16명과 함께 구민 행복 실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담: 김경훈 국장, 전용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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