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째 운영중인 SK LPG복지장안충전소 즉각 이전하라”
“폭팔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인근주민들 종각 SK이노베이션 본사 앞 찾아가 집회
동대문구 한천로 169번지에 위치한 SK LPG복지장안충전소 이전추진위원회는(위원장 이경수)는 9월 18일 12시 종각역 SK본사 앞에서 집회를 실시했다.
이 충전소는 1982년도에 허허벌판에 지어진 후, 무려 34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영업을 했고, 현재는 인근에 아파트 3,000세대와 바로 5m앞에 빌라, 15m앞에 아파트가 있다.
이전추진위측은 “LPG 택시들의 이용증가에 따라 하루 1,000여대가 충전을 하면서 하루걸러 하루씩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충전소 가스 폭발 위험은 물론 교통대란, 불법주차, 배기가스 환경오염 등이 심각해 주민불만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29일 충전소 앞 집회때는 3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대문구지역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 동대문구청과 지역정치인들, 돈벌이에 급급한 대기업 SK에 대해 성난 분노를 표출했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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