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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균 회장(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미국 리퍼트대사 피습 때 흉기 손으로 방어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3. 10. 14:01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1/4분기 정기총회

‘실질적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 주제 보고

 

신상균 회장, 미국 리퍼트대사 피습 때 흉기 손으로 방어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가 3월 3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과 김명곤 구의장을 비롯해 허용범 위원장(새누리 동대문갑), 장광근 전국회의원, 맹진영 시의원, 오세찬 부의장, 김창규 구의원, 구병석 구의원, 이영남 구의원, 주 정 구의원, 이현주 구의원, 정승환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이태인 구의원, 신현수 구의원, 오중석 구의원, 임현숙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임원갑 자총회장 등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신상균 회장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에 대한 설램을 막지 못합니다. 통일 염원 저만치 보여, 이젠 통일을 준비합시다.”고 밝히고 “적당히 하는 일은 성공도 성취감도 없어, ‘우생마사’의 자세로 통일에 관한한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탈북자가 2만 5천명이고 동대문구에도 2백 34명이 살고 있다.”며 “일자리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우리들 모두가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곤 구의장은 “신상균 회장님이 계시기에 다른구의 협의회 보다 모범적 이다.”고 밝히고 “앞으로 평통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용범 위원장(새누리 동대문갑)은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이지만, 핵을 가진 나라가 통일 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 우려스럽다.”며 “안보와 통일비용을 고려할 때 국민적인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상균 회장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진보단체인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로 부터 피습을 당할 때 흉기를 맨손으로 방어해 의기로운 사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