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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자율방범대 2014『꽃 피는 서울상』우수상 수상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11. 11. 15:12

 

 

회기동자율방범대

 

 2014꽃 피는 서울우수상 수상

 

 

회기동 자율방범대(대장 김 상규)1110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4 꽃 피는 서울상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한 2014 꽃 피는 서울상은 총 4개 분야 동네(골목길, 자투리땅)학교 건물, 상가 공동주택(아파트) 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회기동 자율방범대원이면서 안전마을지킴이 위원장이기도 한 김상규 대장은 회기동은 경희대학교가 인접해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노후된 주택들로 이루어진 지역들이 많이 남아 있다. 특히 좁은 골목과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 주민들은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화재, 수해 등)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다.”우리의 낙후된 지역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였고, 그 변화에 동참한 결과가 이렇게 우수상으로 나타난 것에 대하여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동안 회기동 자율방범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후된 골목길을 주민이 안전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먼저 주민의식 변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공동체 교육을 실시하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동네소식 알림판 제작 설치,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화단 설치 등을 통해 밝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주금련 동장은 그동안 방범순찰 등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발전과 화합에 앞장서 온 회기동자율방범대가 2014 꽃 피는 서울상콘테스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주민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고취시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왕성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