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청과물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청량리일대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들의 화장실문제 해소
시장상인들과 고객들의 오랜 숙원인 청량리청과물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이 8월 22일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동서시장 및 청량리전통시장 등 4개시장 상인과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그간 동서시장의 10평도 안되는 작은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문제해결을 위해 동대문구가 추진한 청량리청과물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홍릉로1길 68-3)는 금년 4월 착공,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2일 준공식과 함께 완료돼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 김명곤 구의장을 비롯해 안규백 국회의원, 전철수 시의원, 이영남 구의원(복지건설위원장), 구병석 구의원(행정기획위원장), 주정 구의원, 김남길 구의원, 오중석 구의원, 김수성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장, 이영규 서울상인연합회부회장등 내외빈과 시장관계자 주민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공중화장실은 지상1층 약 20평 규모로 남·여 위생기 각 11개씩 총22개(남녀 장애인 각1개 포함)와 시스템 온풍기 및 손건조기가 설치돼 편안한 분위기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비는 총 1억8천백만원 (국비 60%, 시비24%, 구비16%)이 소요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주민 불편사항 하나를 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공중화장실 준공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고,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재래시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꼭 필요한 시설이 설치되어 손님도 늘고 시장상인들의 금전적 이익도 기대된다며, 김수성 청과물상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노력해 국비를 얻어오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비햇빛가리개 설치도 조만간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곤 구의장은 “시장상인들의 숙원인 화장실 준공식을 갖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철저히 관리해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철수 시의원은 “여러 정치인과 공무원, 주민들이 합심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예산이라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성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장은 “ 화장실이 건립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질좋은 상품으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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