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베스트셀러 저자 2인의 숨은 매력 탐구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Remember 사서, 책을 권하다’ 문화 행사
9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
근래 대한민국의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책이 있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늦깎이 저자 요나스 요나손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단 한권의 책으로 유럽을 넘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후속작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역시 그 후광을 톡톡히 받고 있다.
한국에도 데뷔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김려령 작가이다. 그녀 역시 데뷔와 동시에 ‘완득이’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완득이’에 이어 신작 ‘우아한 거짓말’ 까지 영화로 제작되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과연 데뷔작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거머쥔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사서들이 대담형식으로 책을 추천해주는 독서 행사인 『Remember 사서, 책을 권하다』를 통해 두 작가의 매력을 파헤친다.
작년 한해, 공공도서관 최초로 사서가 책을 소개하는 『사서, 책을 권하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독서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던 정보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진행되는 『Remember 사서, 책을 권하다』를 통해 2014년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우아한 거짓말’에 대한 사서들의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Remember 사서, 책을 권하다』는 오는 9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과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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