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울 423개동 자치회관 우수사례중 최고우수사례선정
상금 200만원 전액 네팔 오지마을에
회기동 자치위원회(위원장 김홍수)가 10월 23일 ‘서울시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회기동이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회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년여에 걸쳐 네팔의 오지마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네팔 오지마을 희망의 커피나무 심어주기 사업’을 통해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다.
회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지난해 5,000그루, 올해 3,000그루의 커피나무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심고 왔다. 3년이 지나 열매가 수확되기 시작하면 그 돈으로 아이들이 교육을 할 수 있게되는 그야말로 희망을 심어주는 꿈의 나무다.
김홍수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네팔 오지마을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심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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